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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Calendar is now available on iPad.

아이패드는 책상과 주머니 사이 어딘가에 있는 기기입니다. 한 주를 통째로 펼쳐 볼 만큼 화면이 넓고,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집어 들 만큼 가볍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치 캘린더에는 이 화면에 맞춘 버전이 없었습니다. 이제 아이패드에 맞춰 만든 앱으로 아치 캘린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의 완성도, 모바일의 간편함

아이패드 앱에는 두 가지를 모두 담고 싶었습니다. 데스크톱 앱의 완성도와 모바일 앱의 간편함입니다. 아이패드 앱을 가장 빨리 만드는 방법은 휴대폰 앱을 큰 화면에 맞게 늘리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면 둘 중 하나만 얻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앱은 데스크톱 앱처럼 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인박스와 캘린더를 나란히 띄워 한 주를 넓게 보고, 할 일을 원하는 시간에 바로 끌어다 놓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의 간편함도 그대로입니다. 노트북을 펼 필요도, 책상 앞에 앉을 필요도 없습니다. 소파에서도, 회의와 회의 사이에도 괜찮습니다. 아이패드를 집어 들고 몇 번의 탭과 드래그로 하루를 정리한 뒤, 다시 내려놓으면 됩니다.

웹, 데스크톱, 모바일, 그리고 아이패드

이제 아치 캘린더를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 Mac과 Windows 데스크톱 앱, iPhone과 Android 모바일 앱, 그리고 아이패드 앱까지. 일정은 어느 기기에서든 동기화됩니다. 아이패드에서 짜 둔 한 주는 노트북에서 그대로 이어지고, 휴대폰에서 추가한 할 일은 다른 기기에도 바로 나타납니다.

아이패드에서 App Store를 열어 아치 캘린더를 설치하고 로그인하면 됩니다. 그동안 세워 둔 계획이 모두 그대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