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아치 캘린더는 매일 여는 도구이지만, 지금까지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몇 번의 선택만으로 아치를 나답게 꾸밀 수 있습니다. 테마에 미리 다듬어 둔 프리셋이 추가되었습니다. 색과 텍스처가 이미 어울리게 맞춰져 있어, 그래파이트, 오션, 라벤더부터 블루 아워, 체리 같은 은은하거나 선명한 프리셋 중 하나만 고르면 앱 전체가 그 무드로 바뀝니다. 다크와 라이트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컬러 테마는 프로 기능입니다.
스페이스 컬러는 같은 감각을 스페이스와 일정에도 적용합니다. 팔레트(네온, 뮤트, 파스텔, 오션 등)를 고르면 모든 스페이스의 색이 그에 맞춰 바뀌어, 캘린더를 한눈에 원하는 느낌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에서는 앱 아이콘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독이나 작업 표시줄에 새로운 아이콘을 적용하면 고르는 즉시 반영됩니다.

내비게이션: 캘린더와 애널리틱스가 사이드바에 있어 애널리틱스는 눈에 잘 띄지 않고 뷰 전환도 번거로웠습니다. 이제 이 항목들이 캘린더 위의 내비게이션으로 이동했습니다. 인박스만, 인박스 + 캘린더, 캘린더만, 애널리틱스를 바로 오갈 수 있으며 Ctrl + 1부터 Ctrl + 4까지 단축키도 지원합니다(Windows는 Alt + 1 ~ Alt + 4).
지난 이벤트 흐리게 표시: 지난 이벤트와 완료된 할 일을 흐리게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17일
아치캘린더 프로 가격이 월 $8에서 $6로, 연간 구독 시 월 $6에서 $4로 낮아집니다.
아치캘린더는 매일 사용하는 캘린더 하나로 할 일, 일정, 노트를 미니멀하게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매일 쓰는 도구라면 계속 쓸지에 대한 고민이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은 그 고민을 줄여줄 수 있는 가격이면서, 동시에 저희 팀이 아치 캘린더를 오래 만들어나갈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가격은 오늘부터 적용되고, 이미 프로를 구독 중이라면 다음 결제일부터 자동으로 더 낮은 금액으로 결제될 예정입니다.
2026년 7월 15일
인박스는 지금까지 '나중에 할 일'을 담는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캡처하는 모든 것이 할 일은 아닙니다. 읽어야 할 아티클, 다시 볼 링크, 남겨두고 싶은 아이디어. 지금까지는 이런 자료도 전부 할 일로 만들 수밖에 없어, 할 일 목록이 복잡해지고 완료의 감각도 흐려졌습니다.
이제 인박스에 메모 탭이 추가되었습니다.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자료는 메모에 담아 두고, 실제로 볼 시간이 되면 캘린더로 드래그하세요. 메모가 할 일로 전환되며 시간 블록이 만들어집니다. 반대로 할 일을 메모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우클릭 또는 상세 메뉴에서 가능하며, 제목과 스페이스, 링크, 노트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캡처도 더 쉬워졌습니다. 어떤 화면에서든, 아치 밖에서도 Option + Space(Windows는 Ctrl + Space)를 누르면 빠르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 캡처 창에 메모 탭이 추가되었고, 포커스가 벗어나도 닫히지 않으며, 화면 어디로든 옮길 수 있습니다. 보고 있는 웹페이지의 URL은 자동으로 첨부됩니다.

다중 선택: 인박스, 오늘, 메모에서 여러 블록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함께 타임블로킹하거나 순서 이동, 삭제, 완료 처리, 우선순위, 스페이스 지정 같은 우클릭 액션을 한꺼번에 적용해 보세요.

Mac 햅틱: macOS에서 블록을 드래그하거나 생성, 크기 조절할 때 트랙패드로 미세한 반응이 전해집니다. Settings → Preference에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모바일 메모 지원: 새로운 메모 탭을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 노트와 링크를 저장해 두고, 원할 때 할 일로 전환하세요.
월간 위젯: 홈 화면에서 한 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형 위젯이 추가되었습니다.
잠금화면 위젯: 휴대폰을 잠금 해제하지 않고도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 관리: 앱에서 바로 스페이스를 생성, 수정, 삭제할 수 있습니다.
속도 개선: 반복 블록으로 인해 첫 로딩이 느려지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앱이 눈에 띄게 빠르게 열리고 동작합니다.
2026년 6월 26일
아치캘린더로 하루하루를 계획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올 한 해,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애널리틱스가 새로운 요약 탭으로 시작됩니다. 올해 계획한 총 시간, 총 일정 수, 할 일 완료율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엔 스트릭 그래프가 있어 하루하루를 타일로 표현합니다. 일정이 많을수록 더 밝게 빛나는 잔디처럼요.

2026년 6월 19일
아무리 AI로 업무를 자동화해도,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감각까지 자동으로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시간의 주도권을 갖고 일하는 것입니다. 투데이 제로는 바로 그 감각을 위한 작은 의식입니다. 오늘 계획한 할 일을 모두 완료하는 순간, 아치 캘린더가 한 장의 이미지로 하루의 끝을 축하합니다.
하루가 어떻게 채워졌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계획한 총 시간과 시간을 어디에 썼는지가 한눈에 정리됩니다. 이후 할 일을 더 추가하고 모두 완료하면 축하는 다시 찾아옵니다.

휴식 블록 추가 - 완료가 필요 없는 시간을 위한 세 번째 블록 타입입니다. 점심, 산책, 낮잠 같은 시간을 할 일로 억지로 기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휴식 블록은 애널리틱스 집계에 포함되어 일과 휴식의 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한이 지난 할 일 한 번에 완료 — 기한이 지난 할 일은 어느새 쌓이고, 하나씩 체크하기는 번거롭습니다. 이제 한 번의 동작으로 모두 완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밀린 할 일을 빠르게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알림에서 시작한 시간 그대로 반영 — 블록 시간이 되면 데스크톱 알림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 버튼이나 완료 버튼을 누른 순간이 블록의 시작 시간으로 반영되고, 종료 시간도 함께 조정됩니다. 계획한 시간이 아니라 실제로 시작한 시간이 캘린더에 남습니다.
2026년 5월 14일
그동안 아치 캘린더 데스크톱 앱은 Mac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오늘부터는 Windows에서도 네이티브 데스크톱 앱으로 아치 캘린더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 앱에서 익숙하셨던 모든 기능을 그대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퀵 캡처(Ctrl + Space), 네이티브 메뉴, 그리고 진짜 데스크톱 앱다운 사용감까지.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시고, 늘 쓰시던 그대로 이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Option(Alt) + 드래그로 복제 & 이동 — 블록을 다른 시간대로 옮기실 때, 먼저 복제한 뒤에 다시 드래그하셨다면 이제는 한 번에 끝납니다. 캘린더에서 Option(Alt)을 누른 채 블록을 드래그하시면, 복제와 이동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복제된 블록의 모달도 바로 열려서, 곧장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반복 일정·게스트·노트 편집 가능 — 그동안 모바일에서는 반복 일정과 게스트, 노트를 보기만 하실 수 있었습니다. 편집하시려면 데스크톱이나 웹으로 이동하셔야 했습니다. 이제 모바일에서도 반복 일정을 만들고 수정하시고, 게스트를 추가하거나 삭제하시고, 노트도 바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30일
매번 앱을 열어야 다음 일정이 보이는 건 아닙니다. 폰이 주머니에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앱을 쓰고 있을 수도 있죠. 그래도 다음 마감과 일정은 놓치지 말아야 하니까요.
이번 업데이트로 모바일에서 하루를 챙기는 두 가지 방법이 생겼습니다 — 홈 화면 위젯과 업무 시작/종료 알림입니다.
캘린더의 Upcoming 위젯 2종을 추가했습니다. 앱을 열지 않아도 다음 일정이 한눈에 들어와요. 보기만 하는 게 아닙니다 — 위젯에서 바로 할 일을 완료 처리하거나, + 버튼을 눌러 새로운 할 일을 빠르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알림이 일정의 시작과 끝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할 일이나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 그리고 끝나기 전에 알림을 받게 돼요. 이미 완료한 할 일에는 알림이 가지 않습니다. 설정 → Notifications에서 시작·종료 각각의 알림 시점과 사운드 켜고 끄기를 원하는 대로 맞춰보세요.

인박스 할 일 순서 변경 — 이제 인박스에서 할 일을 드래그해 원하는 순서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에 맞게 하루를 계획해보세요.
모바일 속도 개선 — 모바일 앱 전반의 성능을 최적화했습니다. 앱 실행부터 캘린더 스크롤까지, 체감 속도가 한층 빨라졌어요.
2026년 3월 26일
인박스나 캘린더에서 블록을 만들 때마다 스페이스를 골라야 했습니다. 항상 쓰는 스페이스가 있다면 매번 선택하는 게 번거로웠을 거예요.
이제 기본 스페이스를 설정하면 인박스와 캘린더에서 새로 만드는 블록이 자동으로 해당 스페이스에 배정됩니다. 사이드바에서 원하는 스페이스를 우클릭하고 “기본으로 설정”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끝입니다.

캘린더 종일 영역 확대 / 축소 기능 추가 — 하루에 종일 블록이 3개 이상이면 토글 버튼이 생깁니다. 축소 시 +more 포함 최대 2줄, 확대 시 전체 블록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 5분 단위 변경 — 시간 선택이 기존 15분 단위에서 5분 단위로 변경되었습니다. 시간 입력 필드에서 직접 시간을 타이핑도 가능하여 더 세밀하게 일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 뷰 필터 추가 — 새로운 필터 패널에서 주말 표시, 거절한 이벤트 표시, 완료된 할 일 표시를 개별적으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보이는 시간대를 설정해 불필요한 시간대를 숨기거나, 타임 그리드를 줌 인 / 줌 아웃으로 원하는 밀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 Only 뷰 추가 — 인박스 패널을 숨기고 캘린더만 보이는 뷰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스케줄에만 집중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물론 반대로 캘린더를 숨기고 인박스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12일
이번 배포에서는 항상 기본 설정이었던 다크 모드에 라이트 모드를 추가하였습니다. 이제 라이트 모드를 선택해 원하는 방식으로 아치캘린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라이트 테마 외에도 그레이, 옐로우, 그린, 블루, 퍼플, 핑크 총 여섯 가지 컬러 테마를 선택할 수 있고, 컬러의 텍스처를 조절해 인터페이스의 분위기를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설정은 설정의 새로운 테마 탭에서 관리할 수 있고, 실시간 미리보기를 통해 변경 사항을 바로 확인하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 스페이스 컬러
스페이스에는 이미 프리셋 컬러가 있었지만,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새로운 커스텀 컬러 피커를 통해 프리셋 외에 원하는 컬러를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 컬러는 우클릭 메뉴와 "최근 사용한 색상" 섹션에 표시되어 쉽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클릭 기능 개선
복제와 삭제만 가능하던 우클릭 메뉴에서 스페이스 연결, 공개 여부, 우선순위 설정, 구글 미팅 바로 참여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우클릭만으로 기본적인 정리 경험을 빠르게 해보세요.
2026년 2월 12일
Arch Calendar가 이제 Android에서 공식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는 우리의 첫 번째 모바일 출시로, 동일하게 간단하고 집중된 경험을 여러분의 주머니 속으로 가져옵니다.
처음부터 Arch Calendar는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을 포착하고 언제 할 것인지 계획하는 것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핵심 철학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을 뿐입니다. 책상에 있든 이동 중이든, 이제 Inbox에 작업을 즉시 포착하고, 휴대폰에서 직접 하루를 계획하고, 복사-붙여넣기 없이 시스템 공유 메뉴를 사용하여 링크를 바로 Arch로 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바일을 위해 다른 제품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주머니에 맞게 형태를 바꾼 동일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동일한 Inbox. 동일한 Calendar. 단지 아이디어와 링크가 나타나는 곳에 더 가까워졌을 뿐입니다. 이것은 모바일 경험의 시작일 뿐이며, 우리는 Android에서 어디에 있든 하루를 정리하는 것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Arch Calendar를 계속 개선하고 단순화할 것입니다.

두 가지 새로운 언어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습니다:
한국어 -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전체 인터페이스 번역
일본어 (日本語) - 일본어 사용자를 위한 완전한 현지화
앱 설정에서 언어 기본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앱은 첫 실행 시 시스템 언어를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